코스피 4,550선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방산·조선주 주도장세
2026년 1월 8일 코스피 지수가 4,552.37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방산 및 조선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하락했습니다.
기술주와 반도체의 수익 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방산과 조선이 시장의 엔진 역할을 자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1월 8일 코스피(KOSPI)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KOSPI Record High 2026: 개미가 이끈 기록적 랠리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거래 대금은 26.76조 원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시장의 주인공은 개인 투자자였다. 개인이 홀로 1.26조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2억 원과 1.39조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산·조선주의 질주와 기술주의 숨 고르기
종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92% 급등하며 109만 원 선에 올라섰고, HD현대중공업 역시 4.4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20조 원 규모의 역대급 영업이익 전망치 발표에도 불구하고 1.56% 하락한 13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또한 2.85% 하락하며 조정세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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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10-2, 일본은행은 8-1로 금리를 묶었다. 미국 3분기 성장률은 연율 3.4%, 9월 PCE 물가는 전년비 3.6%였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 중 106.5조 원은 반도체 몫이다. 한국 9월 산업활동과 도쿄 물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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