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4,200선 돌파, 삼성전자·셀트리온이 끌었다
2026년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의 강세로 4,238.83을 기록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개미들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개미들이 샀고 외인은 팔았다. 2026년의 첫 태양과 함께 코스피(KOSPI)가 4,200선을 돌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로이터 및 연합뉴스에 따르면, 1월 2일 개장 직후 15분 만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66포인트(0.59%) 상승한 4,238.83을 기록했다.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순매수를 기록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를 방어했다.
2026년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섹터별 희비: 반도체·바이오 '웃고' 배터리 '울고'
종목별로는 반도체와 바이오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2.59%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SK하이닉스 역시 0.92% 올랐다. 특히 셀트리온은 8.23%라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이차전지 섹터는 부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17%, LG화학은 3.6%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 업종/종목 | 등락률 | 상태 |
|---|---|---|
| 삼성전자 | +2.59% | 강세 |
| 셀트리온 | +8.23% | 폭등 |
| LG화학 | -3.60% | 약세 |
| 원/달러 환율 | 1,441.2원 | 2.2원 하락 |
방산과 조선주의 견고한 흐름
방산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4% 오르며 여전한 성장세를 과시했다. 조선업계 역시 HD현대중공업(0.59%)과 한화오션(0.53%)이 나란히 오름세를 타며 순항 중이다. 외환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441.2원에 거래되며 소폭 안정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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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10-2, 일본은행은 8-1로 금리를 묶었다. 미국 3분기 성장률은 연율 3.4%, 9월 PCE 물가는 전년비 3.6%였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 중 106.5조 원은 반도체 몫이다. 한국 9월 산업활동과 도쿄 물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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