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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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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orean American Day: 미 의회에서 울려 퍼진 한미 동맹의 새로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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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앤디 김, 영 김 등 주요 의원들은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과 한미 동맹에서의 결정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이 미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희석시키지 않는다. 워싱턴 DC의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2026년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미국 정계 지도자들은 한국계 미국인들이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미국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1903년 1월 13일 첫 한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연례 행사다. 미 연방 상·하원은 지난 2005년 이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계 최초의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의원과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을 비롯해 수십 명의 한국계 대학생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2026 Korean American Day: 정체성의 자부심과 정치적 도약

앤디 김 상원의원은 연설을 통해 향후 10년이 한국계 및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가장 역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를 '변곡점'이라 정의하며, 한국계라는 정체성이 미국 시민으로서의 가치를 낮추지 않으며 오히려 자랑스러운 문화적 자산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이곳에 속해 있으며, 미국은 우리의 나라이자 우리가 기여할 문화"라고 역설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영 김 의원 역시 한미 동맹 강화와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양국 관계를 굳건하게 만드는 '민간 외교관'이라고 지칭하며, 가족과 신앙, 그리고 열정을 중시하는 한국계의 가치가 곧 미국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동맹의 생존을 위한 필수 파트너십

하와이주 출신의 에드 케이스(민주)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 공동체가 한미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critical)'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을 지난 3세대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성공 신화를 쓴 국가 중 하나로 묘사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긴장 속에서 한국과 같은 우방을 결코 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문화 공연이 장식했다.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은 한국의 민요 '아리랑'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흥행작인 'K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을 불렀다. 이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팝 문화가 미국 사회 내에서 어떻게 융합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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