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제수스 멀티골 폭발, 아스널 인터 밀란 꺾고 2026 UCL 16강 확정
2026년 1월 20일,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수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인터 밀란을 3-1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7연승의 파죽지세다. 아스널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2025-26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인터 밀란을 3-1로 완파하며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의 주역은 부상에서 돌아와 전성기 기량을 과시한 가브리엘 제수스였다.
가브리엘 제수스 부활과 아스널의 완벽한 승리
가브리엘 제수스는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 10분, 위리엔 팀버의 슛이 굴절된 것을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이는 제수스가 202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챔피언스리그 득점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선발 기회가 적었던 제수스를 믿고 기용했고, 제수스는 그 믿음에 완벽히 보답했다.
인터 밀란은 전반 18분페타르 수치치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아스널의 세트피스 전술이 빛을 발했다. 전반 31분,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머리로 연결했고,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제수스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다시 앞서 나갔다.
인터 밀란의 3연패와 아스널의 16강 진출 확정
이번 패배로 인터 밀란은 유럽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은 "챔피언스리그는 기회가 적고, 온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아스널의 승리가 마땅하다고 인정했다. 반면 아스널은 승점 21점을 확보하며 자력으로 상위 8위 안착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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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가브리엘 제수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인터 밀란전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과 구단 역사상 유럽 대항전 7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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