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M4, 출시 전부터 할인 시작하는 이유
애플이 발표한 새 아이패드 에어 M4가 출시도 전에 할인 판매되고 있다. 성능은 30% 향상됐지만 예약 주문 할인의 배경은 무엇일까?
40달러 할인, 출시도 전에 시작된 이유
애플이 이번 주 발표한 아이패드 에어 M4가 3월 1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벌써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주요 소매업체에서 128GB Wi-Fi 모델을 정가 599달러에서 40달러 할인된 559달러에 예약 판매 중이다.
출시 전 할인은 애플 제품에서는 드문 일이다. 특히 새로 발표된 제품이 이렇게 빠르게 할인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번 할인의 배경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성능은 올렸지만, 차별화는 아쉬워
새 아이패드 에어는 M4 칩을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30%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2020년 M1 에어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르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RAM도 8GB에서 12GB로 늘어 멀티태스킹 성능도 개선됐다.
하지만 외관상으로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Wi-Fi 7와 블루투스 6을 지원하는 N1 무선 네트워킹 칩이 새로 들어갔고, 스마트홈 기기 연결을 위한 Thread 지원이 추가된 정도가 눈에 띄는 변화의 전부다.
배터리 수명은 종이상으로는 이전과 동일하고, 애플 펜슬 USB-C, 애플 펜슬 프로, 매직 키보드 등 기존 액세서리와의 호환성도 그대로 유지된다.
소매업체들의 적극적 할인 전략
주요 소매업체들이 출시 전부터 할인에 나선 것은 태블릿 시장의 경쟁 심화와 관련이 있다. 256GB Wi-Fi 모델은 아마존과 월마트에서 50달러 할인된 649달러에, 13인치 128GB Wi-Fi 모델도 50달러 할인된 7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한발 더 나아가 128GB LTE 모델을 709달러에 내놓으며 적극적인 할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는 소매업체들이 애플의 새 제품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주저를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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