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위 탈환한 홍콩 증시 IPO 전망 2026: 2년 연속 흥행 이어갈까
2025년 아시아 1위 IPO 시장을 탈환한 홍콩 증시의 2026년 전망을 분석합니다. 연말 상장 랠리와 수백 개의 대기 물량, 투자 리스크까지 확인하세요.
단 3주 만에 13개 기업이 쏟아져 나왔다. 홍콩거래소(HKEX)가 2025년 연말 기록적인 '상장 랠리'를 펼치며 아시아 최대 자본 조달처 자리를 되찾았다. 세계 시장에서도 뉴욕에 이어 글로벌 2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홍콩의 기세가 2026년에도 지속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콩 증시 IPO 전망 2026: 대기 물량만 수백 개
니케이에 따르면 홍콩 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한 시장으로 등극했다. 연말 휴가 시즌 직전까지 이어진 상장 행렬 덕분에 2026년 초입의 분위기도 낙관적이다. 현재 상장을 기다리는 예비 후보 기업만 수백 개에 달하며, 이는 시장의 유동성이 충분히 회복되었음을 시사한다.
| 구분 | 2025년 성과 | 2026년 전망 |
|---|---|---|
| 아시아 순위 | 1위 | 강세 유지 예상 |
| 글로벌 순위 | 2위 | 톱 3 수성 목표 |
| 주요 업종 | EV, 반도체 | AI, 로보택시 |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상장한 Pony.ai와 WeRide 같은 로보택시 기업들이 데뷔 직후 주가 부진을 겪으며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역외 상장 승인 속도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으며,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의 추격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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