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의 아날로그 순간,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 공개
후지필름이 8mm 캠코더 디자인을 복원한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를 공개했습니다. 15초 영상 캡처와 무선 인쇄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2026년 1월 30일 일본 출시 예정입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이 다시 한번 충돌한다. 후지필름이 하이브리드 즉석카메라 라인업의 새로운 주인공인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최대 15초 길이의 비디오 클립을 캡처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 8mm 캠코더를 오마주하다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1965년 출시된 빈티지 후지카 싱글-8 8mm 필름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사용자는 마치 고전 캠코더를 다루듯 카메라를 옆으로 쥐고 촬영하게 되며, 이는 기존의 인스탁스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하이브리드 기능과 출시 일정
기능적으로는 기존 인스탁스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했다. 즉석 사진 촬영은 물론, 스마트폰에 담긴 이미지를 무선으로 전송해 출력하는 무선 프린터 역할도 수행한다. 신제품은 일본에서 2026년 1월 30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나, 구체적인 가격과 글로벌 출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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