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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캐시 앱의 현금 보상 광고가 떠 있는 스마트폰 화면
TechAI 분석

틱톡 보고 돈 번다? 프리캐시 앱 틱톡 광고 2026 논란의 실체

3분 읽기Source

2026년 미국 앱스토어 2위를 기록한 프리캐시(Freecash) 앱의 틱톡 광고가 기만적인 마케팅으로 논란입니다. 시급 35달러의 진실과 위험한 개인정보 수집 범위를 분석합니다.

틱톡만 봐도 시급 35달러를 벌 수 있을까요? 2026년 1월, 미국 애플(Apple) 앱스토어에서 ChatGPT제미나이(Gemini) 사이인 무료 앱 순위 2위까지 올라온 프리캐시(Freecash) 앱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성장 뒤에는 기만적인 광고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프리캐시 앱 틱톡 광고 기만성 논란

외신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최근 틱톡(TikTok)에는 평범한 사용자가 틱톡 영상을 보기만 해도 고액의 시급을 받는다는 광고가 쏟아졌습니다. 광고는 "스크롤만 하고 즉시 현금을 인출하라"며 사용자를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틱톡 대변인 벤 레이스(Ben Rathe)는 이러한 광고들이 금융 허위 정보 방지 규정을 위반했다며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큰 문제는 프리캐시의 실제 수익 모델입니다. 광고의 약속과 달리 사용자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틱톡 시청이 아닌 모노폴리 고(Monopoly Go)디즈니 솔리테어 같은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특정 레벨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개월 안에 300레벨을 달성하면 123달러를 주는 방식인데, 이는 매우 난이도가 높으며 앱 내 결제를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집되는 데이터와 보안 위험성

전문가들은 이 앱이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범위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전자프론티어재단(EFF)의 기술 전문가 레나 코언은 "돈을 준다는 앱은 보통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익화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리캐시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는 인종, 종교, 생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성적 지향과 건강 정보까지 수집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광고주에 대한 책임은 플랫폼과 광고주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3자 파트너 뒤에 숨어 규정을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전미소비자연맹(NCL) 에덴 이스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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