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B당 10달러 시대, 프레임워크 DDR5 메모리 가격 또 인상
모듈형 PC 제조사 프레임워크가 DDR5 RAM 가격을 1GB당 10달러로 인상했습니다. 32GB 모델 기준 80달러가 급등하며 메모리 공급망 위기를 드러냈습니다.
모듈형 PC 시장의 선두주자 프레임워크(Framework)가 한 달 사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더 Verge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가 급등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2025년 12월 24일(현지시간) 발표된 이번 업데이트로 소비자들의 조립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치솟는 원가에 결국 백기
프레임워크는 DDR5 RAM 모듈 가격을 1GB당 10달러 수준으로 재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공급업체와 유통사로부터 청구되는 비용이 실질적으로 상승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고용량인 48GB 이상의 모듈은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용량별 가격 변동 현황
이번 인상폭은 상당하다. 8GB 모델은 20달러가 올랐으며, 32GB 모델의 경우 한 번에 80달러나 인상되었다. 특히 48GB 옵션의 가격표는 이전 대비 두 배 이상 뛴 것으로 파악되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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