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그램 1.3억 달러 시리즈 C 투자 유치와 기업용 음성 AI 시장의 급성장
딥그램이 1.3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3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오폰 인수와 함께 레스토랑 시장 확장에 나섭니다.
13억 달러의 기업 가치. 딥그램(Deepgram)이 목소리 하나로 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들을 다시 한번 움직였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딥그램은 최근 AVP가 주도한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트윌리오(Twilio), SAP,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 등 쟁쟁한 기존 및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기업용 음성 AI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Deepgram Series C funding 2026: 수익성 기반의 가파른 성장
이번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금액 때문이 아니다. 딥그램은 이미 지난 한 해 동안 현금 흐름 흑자를 기록하며 자생력을 갖춘 상태에서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했다. 스콧 스테판슨(Scott Stephenson) 딥그램 CEO는 추가 펀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음성 AI가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는 속도에 맞춰 글로벌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앞당기기 위해 이번 라운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1,300개 이상의 조직이 딥그램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총 누적 투자액은 2억 1,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오폰(Ofone) 인수와 레스토랑 시장 정조준
딥그램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인 레스토랑 자동화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음성 AI 기반 주문 솔루션 스타트업인 오폰(Ofone)을 인수했다. 오폰의 기술은 93% 이상의 주문 정확도를 자랑하며, 과거 타코벨 등이 겪었던 음성 인식 오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딥그램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한 음식 주문 경험이 수억 명의 미국인이 음성 AI의 효용성을 체감하는 첫 번째 통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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