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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가 점친 다음 주 시장, 빅테크 실적이 판가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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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가 점친 다음 주 시장, 빅테크 실적이 판가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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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짐 크레이머가 분석한 다음 주 주요 실적 발표 일정과 시장 전망. AMD,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방향을 좌우할 전망

3일 연속 하락으로 마감한 S&P 500. 하지만 CNBC짐 크레이머는 이를 오히려 긍정적 신호로 해석했다. "시장이 조용히 마감된 것이 다음 주 반등의 발판이 될 수 있다"며, 핵심은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라고 강조했다.

다음 주는 말 그대로 실적 발표의 격전지다. 디즈니부터 시작해 AMD, 알파벳, 아마존까지 시장을 움직일 거대 기업들이 줄줄이 성적표를 공개한다.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실적 러시

월요일 디즈니 실적 발표와 함께 CEO 승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예정이다. 크레이머는 지난 11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디즈니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다. "항상 어떤 사업부문이 발목을 잡았다. 이번엔 뭘지 모르겠지만, 늘 그래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화요일에는 화이자, 펩시, 머크, AMD, 치폴레 등이 대거 실적을 발표한다. 특히 AMD는 AI 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크레이머는 "아무리 좋은 실적을 내도 매도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주식의 새로운 패턴이라는 분석이다.

같은 날 웨스턴 디지털은 '혁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데이터 저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레이머는 전날 밤 좋은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금요일 주가가 폭락한 상황을 언급하며 "무슨 일인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수요일 알파벳, 목요일 아마존의 진검승부

수요일 아침 일라이 릴리 실적 발표에서는 분기 실적보다 GLP-1 포트폴리오의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크레이머는 조언했다. 올해 들어 3.5% 하락한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수요일 밤 발표되는 알파벳 실적은 시장 전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사람들이 '매그니피센트 7' 중 가장 약한 고리로 여겼던 회사"라고 크레이머는 평가했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제미니 챗봇이든, 유튜브든, 웨이모든, 구글 자체든 상관없이 알파벳이 최고다. 실적 발표 때 크게 뛸 것"이라고 예측했다.

목요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아마존 실적도 주목할 만하다. 크레이머는 아마존이 "논란이 많은 주식"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주가가 상승 모멘텀을 얻으면 매도세가 나타나 상승폭을 깎아먹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자체의 위대함은 간과되고 있다"며 여전히 낙관적 입장을 유지했다.

금요일 고용지표가 변수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는 1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크레이머는 일자리 증가와 임금 인플레이션 모두 예상보다 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채권 수익률 하락을 지지하고 주식 시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시: 크레이머의 자선 신탁은 LLY, AMZN, GOOGL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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