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025년 4분기 실적과 소비자용 프로세서 공급 부족의 명암
인텔의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결과, AI 부문은 성장했으나 소비자용 PC 부문은 부진했습니다. 팬서 레이크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용 프로세서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됩니다.
AI 부문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방어했지만, 소비자들의 주머니는 가벼워질 전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텔은 어제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연간 매출 5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531억 달러 대비 미세하게 감소한 수치다. 분기 매출 역시 1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하락했으나, 당초 가이던스였던 128억~138억 달러의 상단에 걸치며 시장의 우려를 일부 불식시켰다.
인텔 2025년 4분기 실적 분석: AI가 견인한 성장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돈이 어디서 흐르고 있는지 명확히 드러난다. 데이터센터 및 AI 제품군은 이번 분기에만 9% 성장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반면, 코어 프로세서와 아크 GPU를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은 분기 매출이 7% 감소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에는 적극적이지만, 개인 소비자 시장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태임을 보여준다.
| 부문 | 분기 성장률 (YoY) | 연간 성장률 (YoY) |
|---|---|---|
| 데이터센터 및 AI | +9% | +5% |
| 클라이언트 컴퓨팅 (PC) | -7% | -3% |
| 전체 매출 | -4% | -0.4% |
팬서 레이크 출시와 소비자용 프로세서 공급 부족 우려
문제는 공급망이다.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인텔은 현재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칩을 생산하거나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영진은 한정된 자원을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부문에 우선 배정하겠다는 전략을 시사했다. 이는 차세대 소비자용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 레이크)의 출시를 앞두고 일반 소비자들이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을 마주할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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