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USDC 성장세 2026: 테더 제치고 2년 연속 '규제 프리미엄' 질주
2025년 서클의 USDC가 시가총액 73% 성장을 기록하며 테더(USDT)를 제치고 2년 연속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GENUIS 법안과 MiCA 등 규제 준수가 이끈 USDC의 질주를 분석합니다.
73% 대 36%. 숫자가 시장의 흐름을 말해준다. 규제의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한 서클(Circle)의 USDC가 테더(USDT)를 앞지르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단순한 규모보다 '안전한 달러'를 선택하고 있다.
2026년 1월 6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USDC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가총액이 73% 급증하며 75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 1위인 테더(USDT)가 기록한 36%의 성장률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USDC는 2년 연속 USDT보다 빠른 성장 속도를 증명하며 제도권 자금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서클 USDC 성장세 2026 배경: GENUIS 법안과 MiCA의 힘
시장의 판도를 바꾼 결정적 계기는 미국의 GENUIS Act 통과였다. 이 법안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포괄적인 체계를 마련하며 서클과 같은 규제 준수 기업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유럽에서도 MiCA(가상자산법) 프레임워크가 자리를 잡으면서, 규제가 모호한 테더 대신 투명한 예치금 관리를 강조하는 USDC로 기관들의 선택이 쏠렸다.
| 비교 항목 | USDC (서클) | USDT (테더) |
|---|---|---|
| 2025년 성장률 | 73% | 36% |
| 현재 시가총액 | $75.12B | $186.6B |
| 주요 규제 대응 | 미국 GENUIS Act / 유럽 MiCA 준수 | 미국·유럽 내 비규제 상태 유지 |
월가가 사랑하는 스테이블코인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USDC의 투명한 예치금 관리와 정기적인 감사가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비자(Visa), 마스터카드, 그리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결제 및 재무 운영을 위해 USDC를 우선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세계 최대 보험 브로커 AON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험료를 결제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3,000조 원 규모 보험 산업이 블록체인과 만나면 무엇이 바뀌는가?
캔톤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유발 루즈가 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의 가치 거품 논란.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한계와 한국 금융·핀테크 산업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한다.
2025년 라틴아메리카 암호화폐 거래량이 7,300억 달러로 60% 급증했다. 투기가 아닌 생존을 위해 코인을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에릭 트럼프가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를 '반미'라고 공격한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을 둘러싼 거대한 이권 다툼이 숨어있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