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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이 인정한 중국 AI의 속도, 한국은 어디에?
경제AI 분석

샘 알트먼이 인정한 중국 AI의 속도, 한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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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CEO가 중국 기술 발전을 '놀랍도록 빠르다'고 평가한 가운데, 한국 AI 기업들의 위치와 대응 전략을 분석합니다.

70조원을 투자받은 OpenAI의 CEO가 중국 기술 발전을 "놀랍도록 빠르다"고 인정했다. AI 패권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을 인정한 셈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디에 서 있을까?

샘 알트먼이 본 중국의 속도

샘 알트먼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기술 기업들의 진전을 "놀라울 정도"라고 평가했다. AI를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기술 발전 속도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 영역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최전선에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미국 AI 업계 리더가 공개적으로 중국의 기술력을 인정한 드문 사례다. 중국은 현재 엔비디아에 맞서는 자체 반도체 기업 육성과 함께, AI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사장도 수요일 CNBC에 "미국 기술 기업들이 중국 경쟁사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에 대해 '조금은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ChatGPT에 광고가 뜬다면?

OpenAI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 중이다.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려는 가운데, ChatGPT 내 광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알트먼은 "정확한 광고 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아직 할 일이 있다"면서도, "최근 몇 년간 기술 기업들의 광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 것은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광고"라고 밝혔다. "그렇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해주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광고는 우선 미국에서 테스트한 후 다른 시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OpenAI는 여전히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극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단위 경제학을 유지할 수 있는 한, 계속해서 더 빠르게 성장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AI 생태계의 현주소

중국과 미국이 AI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사이, 한국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 네이버카카오는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지만, OpenAI나 중국 AI 기업들과 비교하면 투자 규모와 기술력에서 격차가 크다.

특히 한국은 반도체 강국이지만, AI 전용 칩 개발에서는 뒤처져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에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같은 AI 가속기 개발에는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K-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AI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중국의 국가 차원 지원이나 미국의 민간 투자 규모와는 차이가 있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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