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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화물로 가득 찬 상하이 항구의 전경
EconomyAI 분석

중국 2025년 GDP 성장률 5% 달성, 수출이 살리고 내수가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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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5년 경제성장률 5%를 달성했습니다. 역대 최대 무역 흑자가 성장을 견인했으나, 내수 소비 부진과 부동산 위기로 4분기 모멘텀은 둔화되었습니다.

목표치는 채웠지만 속은 타들어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26년 1월 19일 발표된 공식 통계에서 중국2025년 연간 경제성장률이 정부 목표치인 '5% 안팎'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한 수출이 견인차 역할을 했으나, 내수 소비와 투자의 부진으로 인해 4분기 성장 모멘텀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중국 2025년 GDP 성장률 5% 견인한 역대급 수출

지난해 중국 경제를 지탱한 유일한 기둥은 '해외 시장'이었다. 미국의 관세 위협 속에서도 중국의 수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무역 흑자가 역대 최대치인 1.2조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부동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얼어붙은 내부 경제의 구멍을 메우기에 충분한 수치였다.

  • 무역 흑자 규모: 1.2조 달러 (역대 최고치 기록)
  • 물가 동향: 인플레이션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압박에서 벗어나는 모습
  • 부동산 리스크: 대형 개발사 반케(Vanke)8억 1,700만 달러 규모의 채권 연장을 추진하는 등 여전한 부채 위기

내수 침체와 부동산 부채의 그림자

성장률 수치 뒤에는 뼈아픈 현실이 숨어 있다. 시진핑 주석이 신년사에서 경제 회복을 자신했지만, 민간 투자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특히 가계 소비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정부의 부양책이 시장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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