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점유율 80% 돌파: 5대 중 4대 설치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설치량 16,000대 중 중국이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애지봇, 유니트리 등 중국 스타트업들이 주도하는 시장 변화를 분석합니다.
전 세계에 보급된 휴머노이드 로봇 5대 중 4대가 중국에서 가동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총 16,0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설치되었으며, 이 중 중국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의 주역
이러한 압도적인 성장세는 애지봇(AgiBot)과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 같은 현지 스타트업들이 주도했다. 이들은 기술 고도화와 함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며 상용화 속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과거 연구실 수준에 머물렀던 로봇들이 이제는 실제 산업 현장으로 투입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데이터 수집에서 자동차 제조 현장까지
초기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된 용도는 데이터 수집과 연구 목적이었으나, 2025년 들어서는 물류, 제조, 특히 자동차 섹터에서의 도입이 두드러졌다. 복잡한 공정에서 인간과 유사한 유연성을 발휘하는 로봇의 가치가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기자
관련 기사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분석. 애플이 20%로 1위, 삼성전자가 19%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갤럭시 A 시리즈와 S25의 성과를 확인하세요.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이 104조6,155억 원으로 처음 100조 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률은 80%였다. 마이크론·TSMC·삼성전자의 최근 분기와 나란히 놓으면 마이크론(GAAP)이 1.0%p 높다. 회사 자료는 PC·스마트폰 출하 감소도 예상했다.
9월 하순 2주간의 핵심 다섯 가지. 9월 수출입동향,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문서, 미중 AI 통보 채널, UN 안보리의 AI 회의, 25개월 연속 늘어난 출생아를 1차 문서까지 따라가 정리했다.
화웨이가 공개한 AI 스택 CANN의 라이선스에는 '어센드 이외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 개발 금지' 조항이 박혀 있다. 락인을 깨려 고른 개방이 또 하나의 락인이 되는 구조, 그리고 학습과 제조라는 두 약한 고리를 해부한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3부.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