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배터리 저장 장치 설치량 북미의 3배 압도, 격차 더 벌어진다
2025년 중국 배터리 저장 장치 설치량이 174.19GWh를 기록하며 북미의 3배를 넘어섰습니다. AI 전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입니다.
에너지 패권을 향한 중국의 질주가 무섭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중국이 새로 설치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용량이 북미 전체의 3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배터리 저장 장치 2025 설치량의 압도적 지표
로이터와 니케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전 세계 배터리 저장 장치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새로 확충된 설비 용량은 무려 174.19GWh에 달합니다. 이는 같은 기간 북미 지역의 설치량보다 3배 이상 많은 수치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이 어디에 있는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 1위: 중국 (174.19GWh, 전 세계 압도적 1위)
- 2위: 북미 (중국 대비 33% 미만 수준)
AI 수요 폭증에도 벌어지는 격차
미국 내에서는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에너지 저장 장치 도입이 시급해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양 지역 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공급망 장악이 북미의 추격 의지를 꺾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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