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600% 급등이 남긴 과제, 2026년 온체인 프라이버시 전망 4가지
2025년 600% 급등한 지캐시 이후, 2026년 온체인 프라이버시 전망을 분석합니다. 실용적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산업화 등 전문가 4인의 핵심 예측을 확인하세요.
2025년 한 해 동안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코인인 지캐시(Zcash)가 600% 이상 폭등하며 시장의 주인공으로 복귀했다. 이더리움(Ethereum)과 솔라나(Solana) 등 주요 네트워크가 프라이버시 강화를 선언한 가운데, 다가올 2026년은 단순한 익명성을 넘어 '실용적 프라이버시'가 산업 전면에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온체인 프라이버시 전망: 실용성과 규제의 결합
미든(Miden)의 공동 창업자 보빈 스레드베어(Bobbin Threadbare)는 코인데스크에 기고한 글을 통해 2026년에는 프라이버시가 더 이상 이분법적인 선택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거래를 숨기는 절대적 익명성 대신, 고위험 거래에는 조건부 프라이버시를 적용하고 저위험 거래에는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현실적인 타협안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범죄 활동을 억제하면서도 정직한 사용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위협 저항성' 모델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결제 인프라 측면에서는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의 활약이 기대된다. 프레디케이트(Predicate)의 쿠시 와드와(Khushi Wadhwa)는 기업들이 예민한 상거래 내역을 공개 장부에 남기지 않기 위해 설정 가능한 프라이버시 기능을 탑재한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온체인 결제 표준이 정립될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버시 기술의 산업화와 대중화 과제
EY(언스트앤영)의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폴 브로디(Paul Brody)는 2026년을 프라이버시 기술이 실험실을 벗어나 산업 현장으로 투입되는 '산업화의 해'로 정의했다. 아즈텍(Aztec), 나이트폴(Nightfall) 등의 솔루션이 테스트넷을 넘어 실제 생산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다. 다만, 대중적인 지갑 서비스들의 지원 미비와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 가이드라인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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