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혁신을, CISO는 위기를 본다: Axis Capital 2026 AI 사이버 보안 설문조사
Axis Capital의 2026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CEO와 CISO 간 AI 보안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영국 리더들의 대비 태세 및 예산 변화를 분석합니다.
악수했지만 주먹은 쥐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두고 기업 내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의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Axis Capital 2026 AI 사이버 보안 설문조사: C-레벨의 동상이몽
로이터와 CNBC에 따르면, 기업 보험 전문사 Axis Capital이 미국과 영국의 CEO 및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AI 기술의 위험과 보상을 바라보는 내부의 균열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분 | CEO (최고경영자) | CISO (보안책임자) |
|---|---|---|
| AI를 바라보는 관점 | 생산성 및 경쟁 우위의 동력 | 데이터 유출 및 보안 리스크의 근원 |
| 보안 강화에 대한 불신 | 19.5% | 30% |
| 핵심 관심사 | 비즈니스 혁신 및 효율성 | 부채, 법적 책임 및 보안 위협 |
국가별 대비 태세와 예산 편성의 변화
지역별로도 온도 차가 뚜렷하다. 미국 리더들의 85%가 AI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영국은 44%에 그쳤다. 하지만 공통 분모도 존재한다. 지난 2년간 랜섬웨어 공격이 거의 2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응답자의 82%가 향후 12개월 내에 사이버 보안 예산을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의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기업들이 도입하려는 도구들에 대해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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