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립자, 30억 달러 손실 공개하며 "끝까지 간다" 선언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30억 달러 손실을 공개하며 장기 비전을 강조했다. 창업자도 일반 투자자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메시지.
30억 달러. 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도쿄에서 생방송을 통해 공개한 자신의 미실현 손실 규모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떨어지고 ADA 토큰이 15.6% 하락한 이번 암호화폐 폭락장에서, 그는 "나는 여러분 중 누구보다 많은 돈을 잃었다"고 말했다.
창업자도 예외는 아니다
호스킨슨의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창업자들이 일반 투자자들과 달리 손실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인식에 정면으로 맞선다. "돈을 현금화하고 그냥 떠나는 것은 정말 쉬웠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자신이 계속 남아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내가 모든 것을 잃어도 정말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엡스타인 파일에 없는 이유가 있고, FTX에 연루되지 않은 이유가 있다"며 자신의 원칙을 강조했다. "그것은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 기본 답변이 '아니오'이기 때문이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 비전
호스킨슨은 현재의 하락을 전환기로 규정했다. 금융 시스템이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는 카르다노 기반 프로젝트인 스타스트림(Starstream)과 미드나잇(Midnight)을 예로 들며, 데이터 무결성과 프라이버시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려운 길에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모두 진전이라며, "나는 평생 여기 있을 것이고, 이것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항상 누구일 것인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국 투자자들에게 주는 메시지
이번 발언은 특히 한국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도 ADA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자 본인도 수조원 규모의 손실을 감내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호화폐 시장의 현실을 보여준다.
국내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은 호스킨슨의 발언을 "진정성 있는 리더십"으로 평가하고 있다. 손실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솔직하게 공개한 것이 투자자들과의 신뢰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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