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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 성능 올리고 가격도 올렸다
테크AI 분석

애플 맥북 프로, 성능 올리고 가격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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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M5 Pro/Max 맥북 프로를 출시하며 기본 저장용량을 늘렸지만 가격도 20만원 인상. 소비자들은 선택권을 잃었다.

20만원 더 내고 살 수밖에 없다

애플이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모델에 M5 ProM5 Max 칩을 탑재하며 가격을 올렸다. 14인치 M5 Pro 모델은 기존 266만원에서 293만원으로, 16인치는 333만원에서 360만원으로 각각 27만원씩 인상됐다. 기본형 M5 맥북 프로도 213만원에서 227만원으로 14만원 올랐다.

가격이 오른 이유는 기본 저장용량 때문이다. M5 Pro는 512GB에서 1TB로, M5 Max는 1TB에서 2TB로 용량이 두 배 늘었다. 기본형 M5도 512GB에서 1TB로 확대됐다. 애플은 "내장 저장장치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선택권이 사라진 소비자들

문제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저용량 모델을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512GB로도 충분한 사용자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무조건 1TB 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삼성전자LG전자 노트북을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는 가격 부담이 더 커졌다.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의 가격 상승은 전체 시장 가격대 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슈퍼 코어'라는 새로운 마케팅

M5 Pro와 M5 Max는 모두 18코어 CPU를 탑재했다. 고성능 코어 6개와 저전력 코어 12개로 구성되는데, 애플은 고성능 코어를 이제 '슈퍼 코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기본 M5 칩의 고성능 코어 4개도 소급 적용해 슈퍼 코어로 명명한다.

이는 단순한 네이밍 변경이 아니다. 애플이 자사 칩의 성능 우위를 더 강조하려는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 인텔이나 AMD와의 성능 비교에서 '슈퍼'라는 단어가 주는 심리적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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