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인도 시장 진출 가속화: 이리나 고스 영입과 벵갈루루 사무소 개설
앤스로픽이 전 MS 인도 MD 이리나 고스를 영입하며 벵갈루루에 사무소를 개설합니다. 10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를 보유한 인도 시장에서 클라우드(Claude)의 수익화와 엔터프라이즈 확장을 노립니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도 수익화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앤스로픽(Anthropic)이 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도 매니징 디렉터 출신인 이리나 고스(Irina Ghose)를 영입하며 인도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죈다.
앤스로픽 인도 시장 진출의 핵심, 이리나 고스 체제 출범
로이터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인도 벵갈루루(Bengaluru)에 첫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비즈니스를 총괄할 책임자로 이리나 고스를 임명했다. 고스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4년간 근무하며 현지 엔터프라이즈 및 정부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진 베테랑이다. 그녀는 2025년 12월 퇴임 후 한 달 만에 앤스로픽에 합류하며 클라우드(Claude)의 확산을 주도하게 됐다.
사용량 폭증과 수익화 사이의 괴리
인도는 현재 앤스로픽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술적 업무에서 높은 사용량을 보이고 있다. 앱피규어(Appfigures)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인도 내 클라우드(Claude) 앱 다운로드는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하지만 수익 측면에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 구분 | 인도 (India) | 미국 (USA) |
|---|---|---|
| 9월 소비자 지출액 | $195,000 | $2,500,000 |
| 지출 성장률 | 572% 증가 | - |
| 주요 타겟 | 엔터프라이즈/개발자 | 개인/엔터프라이즈 |
글로벌 AI 빅테크의 격전지가 된 인도
앤스로픽의 이번 행보는 경쟁사인 오픈AI(OpenAI)가 뉴델리에 사무소를 개설하려는 계획에 맞불을 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오픈AI는 월 5달러 미만의 저가형 모델인 ChatGPT Go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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