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떠나 이란으로, USS 에이브러햄 링컨 이란 배치 2026의 나비효과
2026년 1월, 남중국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경고에 따라 중동으로 긴급 배치되었습니다.
악수 대신 주먹을 택했다. 남중국해에서 실사격 훈련을 마친 미국 항공모함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와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맞물린 중동으로 긴급 기수를 틀었다.
USS 에이브러햄 링컨 이란 배치 2026: 남중국해의 공백
뉴스네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026년 1월 15일,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작전 중이던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그 타격전단에 중동 이동 명령을 내렸다. 이번 전단에는 알레이버크급 유도탄 구축함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해군 연구소(USNI)의 항모 추적기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기준 미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인 중동 지역에는 배치된 미 항공모함이 0대인 상태였다. 현역 항모 중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던 링컨함이 중동의 '안보 진공' 상태를 메우기 위해 급파된 것으로 분석된다.
작전 타임라인 및 훈련 성과
링컨함은 이동 직전까지 남중국해에서 고강도 훈련을 소화했다. 미 국방부 영상정보 배포 서비스(DVIDS)에 따르면, 함대는 비행 작전, 해상 보급, 손상 통제 훈련은 물론 폭발물 처리 훈련까지 마친 상태였다. 특히 1월 8일 진행된 실사격 훈련은 적의 미사일과 소형 선박 공격에 대비한 방어 역량을 점검하는 데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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