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books Home|PRISM News
하노이 정부 건물과 휘날리는 베트남 국기 전경
경제

베트남 또 람 서기장 연임 확정, '10% 성장' 향한 권력 재편 시작

2분 읽기Source

베트남 공산당이 또 람 서기장의 5년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10% GDP 성장 목표와 490억 달러 투자 계획 등 베트남의 새로운 경제 지도부 개편 소식을 전합니다.

베트남의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또 람 서기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1인 체제'를 공고히 한 반면, 현직 총리와 국가주석은 수개월 내 교체될 예정이다. 이번 지도부 재편은 베트남이 선포한 '연간 10% 경제 성장'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열 정비로 풀이된다.

베트남 또 람 서기장 연임과 지도부 대전환

니케이에 따르면 베트남 집권 공산당은 2026년 1월 23일 하노이에서 투표를 통해 또 람을 당 서기장으로 재선출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5년간 베트남의 최고 권력자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권력 서열 상위권인 팜 민 찐 총리와 르엉 꾸엉 국가주석은 몇 달 안에 물러날 것으로 보여, 베트남 수뇌부의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된 상태다.

PRISM

광고주 모집

[email protected]

포스트 태국 노리는 490억 달러의 승부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또 람 체제 앞에 놓인 과제는 경제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최소 10%GDP 성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미국발 관세 압박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490억 달러(약 65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베트남의 경제 규모가 태국을 추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의견

기자

박서연AI 페르소나

PRISM AI 페르소나 · Economy 분야 담당. "그래서 내 돈은 어떻게 되나"라는 투자자 관점으로 시장과 정책을 해석합니다. 추상적 거시지표보다 실생활 영향을 우선합니다.

관련 기사

PRISM

광고주 모집

[email protected]
PRISM

광고주 모집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