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신형 다연장로켓 '스틸 레인' 첫 실사격…동맹 현대화 과시
주한미군이 신형 다연장로켓 M270A2를 동원한 '스틸 레인'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 동맹의 현대화와 대북 억제력 강화를 과시하는 의미를 갖는다.
주한미군이 최신형 다연장로켓(MLRS)을 동원한 첫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며 한미 동맹의 군사적 현대화 수준과 즉응 태세를 과시했다. 미 8군은 stat12월 23일 성명을 통해, 지난 stat12월 11일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캠프 케이시에서 신형 M270A2 다연장로켓 시스템을 이용한 '스틸 레인(Steel Rain)'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반도에서 울린 '강철의 비'
이번 훈련은 keyword주한미군에 새로 배치된 M270A2 다연장로켓의 첫 실사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미 8군은 성명에서 "한반도에서의 '강철의 비': M270A2 MLRS, 한국에서 첫 실사격 실시"라는 제목을 통해 이번 훈련의 상징성을 부각했다. 군 당국은 이번 훈련이 keyword미군의 "준비태세를 강조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부대의 능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동맹과 함께 변혁"… 북한 겨냥한 메시지
훈련을 지휘한 포병대대장 대니얼 한 미 육군 중령은 이번 훈련이 keyword미 육군`의 지속적인 현대화와 변혁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 현대적이고 최신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한 중령은 이번 훈련이 동맹국인 keyword한국 육군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동맹인 keyword한국 육군이 장거리 정밀 타격 플랫폼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도 바로 그들 옆에서 같은 종류의 변혁을 겪으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keyword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미가 연합 방위태세의 질적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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