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월렛 크롬 확장 프로그램 해킹, 700만 달러 도난... 바이낸스 "전액 보상"
트러스트 월렛 크롬 확장 프로그램 해킹으로 사용자들이 약 7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모회사 바이낸스는 피해액 전액 보상을 약속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권고했다.
하룻밤 새 700만 달러(약 91억원)가 사라졌다. 암호화폐 지갑 트러스트 월렛의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로 사용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모회사인 바이낸스는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사고의 전말: 특정 버전 업데이트가 표적
이번 사건은 12월 25일 온체인 탐정으로 알려진 'ZachXBT'가 처음 문제를 제기하며 알려졌다. 트러스트 월렛 팀은 조사 결과,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특정 버전(2.68)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생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해커들은 이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 지갑에 접근, 자금을 무단으로 이체한 것으로 보인다. 트러스트 월렛 측은 모바일 앱 사용자나 다른 버전의 확장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의 신속 대응과 커지는 시장 불안
사고 발생 직후,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손실액 전액을 보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사용자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암호화폐 도난 피해액은 67억 5천만 달러에 달하며 개인 지갑 해킹 건수도 지난해 64,000건에서 올해 158,000건으로 급증해,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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