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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에서 평화 위원회 구상을 발표하는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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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 위원회 2026: 유럽·아시아 우방 배제하고 유라시아와 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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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에서 '가자 평화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한국, 일본, 유럽 등 전통 우방을 배제하고 유라시아 중견국들과 손잡은 트럼프의 새로운 외교 전략을 분석합니다.

전통적 동맹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분쟁 해결을 위한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를 전격 출범시켰지만, 명단에서 한국, 일본, 서유럽 등 핵심 우방국들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그 자리는 유라시아 대륙의 중견국들이 채웠다.

트럼프 가자 평화 위원회 2026, 유라시아로 쏠린 외교 무게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26년 1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위원회 출범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라시아 내륙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외교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는 '미국 우선주의' 모델이 중앙아시아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간의 평화 계획을 주도하며 과거 중국의 '일대일로'가 차지했던 영향력을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 중앙아시아 리더들을 초청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전통 우방과의 균열: 프랑스 와인 관세 위협까지

반면 기존 동맹국들과의 관계는 냉랭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평화 위원회 참여 압박에 대해 "우리는 괴롭힘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산 와인에 대한 관세 부과 카드를 꺼내 들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띄게 낮아졌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에게 아시아는 5위로 밀려난 중요한 지역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트럼프는 측근인 세르지오 고르(Sergio Gor)를 인도 대사로 지명하며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인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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