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X11L SQD-Mini LED TV 공개, 10,000니트 밝기로 삼성·LG에 도전장
CES 2026에서 공개된 TCL X11L SQD-Mini LED TV는 10,000니트 밝기와 20,000개 로컬 디밍 존을 자랑합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와 독자적 SQD 기술로 무장한 이 TV의 상세 스펙과 가격을 확인하세요.
10,000니트라는 압도적인 밝기가 거실로 들어온다. TCL이 CES 2026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X11L SQD-Mini LED TV를 발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경쟁사들이 집중하는 RGB 방식 대신 독자적인 SQD(Super Quantum Dot) 기술을 채택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TCL X11L SQD-Mini LED TV: 독자적 SQD 기술의 정점
매셔블(Mashable) 등 외신에 따르면, TCL의 SQD 기술은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선보인 마이크로 RGB 방식과 달리 단일 칩 순백색 광원을 사용한다. 이는 QLED와 Mini LED의 강점인 초고휘도와 OLED의 강점인 깊은 블랙 표현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CL 관계자는 이 모델이 삼성과 LG의 최신 마이크로 RGB TV와 직접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밝기 및 로컬 디밍: 10,000니트의 피크 밝기와 20,000개의 독립 로컬 디밍 존을 갖춰 정밀한 빛 조절이 가능하다.
- 컬러 퍼포먼스: BT2020 색 영역을 100% 충족하여 현존하는 TV 중 가장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 프로세서: TSR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장면별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한다.
뱅앤올룹슨 사운드와 초슬림 디자인
단순한 화질 경쟁을 넘어 디자인과 사운드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X11L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과 협업한 스피커 스트립을 하단 베젤에 배치했다. 또한 0.8인치 두께의 초슬림 캐비닛과 제로보더(ZeroBorder) 베젤을 적용해 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반사 방지 층을 통해 밝은 거실에서도 빛 반사 없이 선명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모델 크기 | 출시 가격 (USD) | 주요 특징 |
|---|---|---|
| 75인치 | $6,999.99 | SQD 기술, B&O 사운드 |
| 85인치 | $7,999.99 | 대화면 몰입감 최적화 |
| 98인치 | $9,999.99 | 플래그십 초대형 라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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