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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t을 이용해 모바일 앱을 제작하는 인터페이스 화면
TechAI 분석

말만 하면 앱이 팔린다: Replit 모바일 앱 바이브 코딩 기능 출시

3분 읽기Source

2026년 1월 15일, Replit이 자연어 프롬프트로 모바일 앱을 제작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바이브 코딩 열풍과 전통 소프트웨어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속도가 분 단위로 좁혀졌다. AI 코딩 스타트업 Replit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모바일 앱을 제작하고 배포하며 수익화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1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 이번 기능은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coding)'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Replit 모바일 앱 바이브 코딩 기능의 핵심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앱 온 리플릿(Mobile Apps on Replit)' 기능은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나 소상공인도 단 몇 분 만에 작동하는 앱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예를 들어 주식 트레이더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추적하는 앱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Replit 에이전트가 인터페이스 구축부터 기능 구현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특히 Stripe와 연동되어 사용자가 만든 앱에서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OpenAIMicrosoft 등 거대 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범용 AI 모델보다 구체적인 사용자 케이스를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AI 코딩 시장의 팽창과 전통 소프트웨어의 위기

바이브 코딩 열풍은 시장 가치로 증명되고 있다. AnthropicClaude Code는 출시 6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0억 달러를 달성하며 기술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Replit 역시 지난 펀딩 라운드에서 3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경쟁사인 Cursor 제작사 Anysphere는 무려 293억 달러의 가치를 기록했다. 반면 Salesforce, Adobe 등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수익 모델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주요 소프트웨어 주식을 포함하는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는 최근 3개월11%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반영했다.

보안 결함과 애플 심사라는 장벽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 있다.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Tenzai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ReplitClaude Code를 포함한 AI 코딩 에이전트들이 생성한 앱에서 비밀번호 무차별 대입 공격에 취약한 심각한 보안 결함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또한 Apple의 까다로운 앱스토어 가이드라인과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통과해야 하는 점도 개별 제작자들에게는 높은 문턱이 될 수 있다. 다만 애플 측에 따르면 제출된 앱의 90%24시간 이내에 검토를 마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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