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초고령사회 진입: 국민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2025년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 비중 21.21%를 기록하며 초고령사회에 깊숙이 진입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11개 시도가 초고령 단계에 들어섰으며, 1인 가구 비중도 42%를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이제 노인이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1,084만 명을 기록하며 전체 인구의 21.2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대한민국 초고령사회 진입의 실태
유엔(UN)의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한국은 이미 2024년에 이 문턱을 넘었으며, 1년 만에 고령화 속도는 더욱 가팔라졌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인구의 23.39%가 고령층인 반면, 남성은 19%로 나타나 성별 간 격차를 보였다.
지역별 편차도 뚜렷하다. 수도권의 고령 인구 비율은 18.82%로 평균보다 낮았지만, 비수도권 지역은 23.69%에 달했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도에서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상회하며 지방뿐만 아니라 대도시의 고령화 문제도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1인 가구 급증과 노인 빈곤의 그림자
인구 구조 변화와 맞물려 1인 가구의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년 기준 1인 가구 수는 약 1,027만 가구로 전체의 42%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이들 중 70세 이상이 21.6%(약 221만 명)을 차지하며 독거노인 문제가 사회적 안전망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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