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무인기 영공 침범 조사 착수: 도발 의도 없다 재확인
2026년 1월 11일, 청와대는 북한의 무인기 침범 주장에 대해 자극 의도가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의 해명 요구에 대응하여 군·경 합동 청와대 무인기 영공 침범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민간 단체 연루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악수는 없었지만 명확한 선은 그었다. 청와대는 2026년 1월 11일, 북한이 제기한 무인기 침범 주장에 대해 남측은 북한을 자극하거나 도발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입장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남측의 무인기 비행에 대해 상세한 해명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청와대 무인기 영공 침범 조사 및 북측 주장에 대한 대응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북측을 자극할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우리 군이 9월과 1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보내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군 당국은 해당 무인기를 보내거나 북한에서 발견된 기종을 운용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군과 경찰의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신 무인기 사건을 군·경 합동 조사를 통해 면밀히 살피고 결과를 신속히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 당국은 민간 단체가 무인기 비행의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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