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명이 채울 광화문의 함성, 'BTS 2026 광화문 컴백쇼' 서울시 조건부 승인
서울시가 BTS의 2026년 3월 광화문 광장 컴백쇼 개최를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함께 열릴 이번 공연의 규모와 안전 대책을 확인하세요.
K-팝의 성지가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광화문으로 옮겨온다. 서울시가 BTS의 역사적인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조건부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6년 1월 22일, 자문위원회를 통해 하이브(HYBE)와 빅히트 뮤직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 @ 서울'의 광화문 광장 개최를 허가했다. 이번 승인은 철저한 안전 기준 준수를 전제로 이루어졌다. 시는 출연진과 관객의 퇴장 동선 분리, 교통 혼잡 최소화 등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BTS 2026 광화문 컴백쇼 개최 조건과 규모
이번 공연은 단일 K-팝 가수가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이브 측은 오는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 18,000명, 시청 앞 서울광장에 30,000명 등 총 48,000명 규모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년 9개월 만의 정규 앨범 '아리랑' 발매
BTS는 공연 전날인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이는 2022년 6월 발표한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서울시는 이번 컴백을 기념해 외국인 관광객과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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