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알리 라리자니 포함 미국 대이란 추가 제재 2026 단행
2026년 1월 15일, 미국 재무부는 알리 라리자니 등 이란 고위 관료와 18개 에너지 관련 기업에 대해 미국 대이란 추가 제재 2026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시위 진압 책임과 에너지 수출 차단이 목적입니다.
세계가 미국의 군사 공격 가능성에 숨을 죽이던 순간, 워싱턴은 총성 대신 경제적 압박을 선택했다. 2026년 1월 1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반정부 시위 진압의 책임을 물어 이란의 핵심 정치 및 보안 관료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대이란 추가 제재 2026: 인권 탄압과 에너지 수출 차단
이번 제재의 핵심 타겟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인 알리 라리자니다. 스코트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들이 시위대에 대한 '잔혹한' 대응을 설계한 인물들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로 제재 대상자들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 시민과의 거래도 전면 금지된다. 또한 재무부는 이란의 자금줄을 죄기 위해 에너지 수출에 관여한 18개 기업 및 개인에 대해서도 추가 제재를 가했다.
군사적 긴장 속의 설전과 엇갈리는 주장
긴장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으나, 최근 시위대 처형 중단 소식을 접한 뒤 다소 완화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알리 라리자니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이란인의 주된 살해자'라고 비난하며 반발했다.
현지 상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활동가 단체들은 이번 시위로 수천 명의 시위자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 정부는 무장 폭도들에 의해 100명 이상의 보안 요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맞서고 있다. 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정확한 인명 피해 확인은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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