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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중재로 시작된 일주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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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중재로 시작된 일주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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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일시 중단됐다. 하지만 지상전은 계속되고 있어 진정한 평화 협상의 가능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영하 23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키이우 시민들은 난방 없는 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만큼은 조금 다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일주일간 중단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첫 중재, 제한적 성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금요일 밤 영상 연설에서 "금요일 밤부터 모든 지역에서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이 실제로 없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도네츠크 지역에서 가스 인프라에 대한 공중폭탄 공격 한 건은 예외였다고 덧붙였다.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모스크바가 일요일까지만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하며 다소 다른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푸틴 대통령에게 협상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키이우 공격을 자제해달라고 개인적으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텔레그램을 통해 수도에서 여전히 253개 아파트 건물이 난방 없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밤 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다.

지상에서는 여전히 계속되는 전투

에너지 시설 공격은 멈췄지만, 지상에서의 전투는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헤르손 지역에서 승객을 태운 미니버스를 공격해 48세 운전사를 살해하고 5명을 부상시켰다.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올렉산드르 프로쿠딘 지역 주지사가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하룻밤 사이 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 1발과 드론 111대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이 중 약 80대의 드론을 격추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자국군이 자포리자 지역의 우크라이나 마을 테르누바테를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영 매체들은 또한 자포리자의 리치네와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베레스토크도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협상 테이블로의 초대와 현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금요일 기자들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키이우로 회담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그가 감히 온다면"이라는 조건을 달면서 말이다. 그는 어떤 형식의 회담도 준비돼 있지만 모스크바나 벨라루스로는 가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한편 러시아 의회 하원인 두마비야체슬라프 볼로딘 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두마 의원들은 더 강력한 무기, 즉 '보복 무기'의 사용을 주장한다"며 "특별군사작전의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최근 프랑스 해군이 러시아 '그림자 선단'으로 의심되는 유조선 '그린치'를 바다에서 나포해 남부 마르세유-포스 항구로 끌고 간 것과 관련해 "러시아 국기를 단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정책 수장은 금요일 "자금세탁 위험"을 이유로 EU가 러시아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러시아 은행과의 거래를 늦추고 비용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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