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달러 매각해 AMD와 10억 달러 계약 이끌어낸 채굴사의 승부수
비트코인 1억 달러를 매각해 락데일 부지를 매입한 암호화폐 기업이 AMD와 10억 달러 규모의 리스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비트코인을 팔아 땅을 샀더니 1조 원 규모의 계약이 따라왔습니다. 한 암호화폐 기업이 디지털 자산을 실물 인프라로 전환하며 AMD라는 대어를 낚았습니다.
비트코인 매각으로 확보한 AMD 10억 달러 리스 계약
최근 한 암호화폐 채굴 기업이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BTC)을 대량 매각하여 확보한 자금으로 기록적인 수익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기업은 약 1억 달러(한화 약 1,3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도했습니다. 이 자금은 텍사스주 락데일(Rockdale)에 위치한 200에이커 규모의 부지 매입 자금으로 투입되었습니다.
AI 가속기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부지 확보와 동시에 이 기업은 반도체 거물 AMD와 대규모 리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MD는 해당 부지의 데이터센터 시설을 활용해 AI 가속기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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