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외국인 160만 명 돌파, 한국 사회 인구 지형이 바뀐다
2025년 11월 기준 한국의 등록 외국인 수가 16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거주 비중이 54%에 달하며 중국,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룹니다.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이 160만 명을 넘어섰다. 법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등록 외국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는 일손 부족과 학령 인구 감소에 직면한 한국 사회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가파른 상승세와 수도권 쏠림 현상
장기 체류 외국인의 증가 속도는 매우 가파르다. 2021년에 110만 명이었던 수치는 2023년130만 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드디어 160만 명 고지를 밟았다. 주목할 점은 거주지의 편중이다. 전체 등록 외국인의 54%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남부 지역인 화성시(54,584명), 시흥시(42,158명), 안산시(38,398명) 순으로 밀집도가 높았다.
국적별 분포와 체류 목적
국적별로는 중국 출신이 2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18.4%), 네팔(5.5%), 우즈베키스탄(4.3%), 캄보디아(4.1%)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주로 노동 현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거나 국내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규정에 따라 장기 체류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거주지 변경 시 14일 이내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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