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만난 1만1천명, 암호화폐는 '개발자'가 답이다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개발자들이 모여 스케일링 문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연계 프로젝트부터 카르다노 업데이트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 1만1천명이 몰렸다. 컨센서스 홍콩 2026 둘째 날, 기관투자자들이 빠진 자리를 개발자들이 채웠다.
스케일링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지만 고민은 하나였다. '어떻게 더 많은 사용자를 받을 것인가?' 네트워크가 커질수록 속도는 느려지고, 수수료는 올라간다. 개발자들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도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는 무대에서 두 가지 소식을 발표했다. LayerZero가 카르다노로 포팅된다는 것과, 프라이버시 중심의 미드나이트 메인넷이 다음 달 출시된다는 것이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는 ZCash나 모네로 같은 하드코어 프라이버시 코인 사용자를 겨냥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가족의 암호화폐 야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결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World Liberty Financial이 새로운 계획을 공개했다. World Swap이라는 외환 플랫폼으로 국경 간 송금 시장을 겨냥한다는 것이다.
공동창립자 잭 폴크먼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USD1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기존 송금업체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 현재 전통적인 송금업체들은 거래당 최대 1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상당한 비용 절감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바이낸스의 해명
리처드 텡 바이낸스 공동CEO는 작년 10월 10일 19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바이낸스가 과도한 역할을 했다는 비판에 대해 "거시경제 충격이 시장 전체 하락을 야기했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zkME가 컨센서스 피치페스트에서, FoundrAI가 EasyA x 컨센서스 해커톤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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