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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너스에 출연한 배우 델로이 린도의 모습
ViralAI 분석

50년 차 베테랑에게 "신인"이라니? 델로이 린도 오스카 노미네이트와 뼈 있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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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경력의 베테랑 델로이 린도가 자신을 신인으로 부른 인터뷰어를 정정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시너스'로 첫 오스카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그의 소식을 전합니다.

5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가 한순간에 '신인'이 됐다. 2026년 오스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델로이 린도(Delroy Lindo)가 자신을 '신흥 예술가(emerging artist)'라고 부른 인터뷰어를 우아하게 꾸짖는 영상이 화제다.

델로이 린도 오스카 노미네이트 현장서 터진 '루키 실수'

최근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한 인플루언서는 린도를 향해 신인 예술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린도는 즉각 미소를 지으며 "나는 신인이 아니다. 이 바닥에 있은 지 꽤 수십 년이 됐다"고 정정했다. 해당 인터뷰어는 이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를 '신참의 실수(rookie mistake)'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실제로 올해 73세인 린도는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배우다. 스파이크 리 감독의 '다 5 블러드', '말콤 X'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주목도가 뒤늦게 폭발하며 벌어진 해프닝으로 풀이된다.

'시너스'가 갈아치운 오스카 역사

린도가 출연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영화 시너스(Sinners)는 이번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타이타닉'과 '라라랜드'가 보유했던 종전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린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오스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노미네이트 불발에 대해 "깊은 실망을 느낀 적도 있다"고 고백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3월 15일 열릴 시상식에서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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