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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번의 오스카 후보 지명을 축하하는 바비 카나베일의 SNS 게시물
ViralAI 분석

로즈 번 2026 오스카 노미네이트, '도마뱀' 때문에 시상식 불참했던 남편의 반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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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즈 번이 2026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도마뱀 때문에 시상식에 불참했던 남편 바비 카나베일의 유쾌한 축하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오스카 후보 지명 소식에 환호했지만, 정작 지난 시상식은 '도마뱀' 때문에 불참했다. 배우 바비 카나베일이 파트너인 로즈 번의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을 축하하며 올린 게시물이 화제다. 2026년 1월 22일(현지시간) 발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로즈 번은 영화 '이프 아이 해드 레그스 아이드 킥 유(If I Had Legs I'd Kick You)'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로즈 번 오스카 노미네이트 비하인드: 도마뱀 전시회가 부른 불참

이번 축하가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불과 열흘 전 있었던 해프닝 때문이다. 지난 1월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로즈 번이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당시, 바비 카나베일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로즈 번은 수상 소감에서 "남편은 지금 뉴저지에서 아이들에게 줄 비어디 드래곤(도마뱀)을 사러 파충류 박람회에 가느라 오지 못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바비 카나베일은 이번 오스카 후보 발표 직후 로즈 번과 나눈 영상통화 화면을 캡처해 SNS에 공유했다. 그는 로즈 번을 향해 "최고의 엄마이자 친구, 그리고 인간"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2012년부터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온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공식적인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나 서로를 남편과 아내로 부르며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할리우드 동료들의 축하와 비어디 드래곤의 근황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들의 유쾌한 반응도 이어졌다. 나오미 왓츠는 "너무 사랑스럽다!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는 도마뱀도 데려갈 거냐"고 물었고,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조 판톨리아노 등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현재 시드니에 머물고 있는 로즈 번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고 있는데 바비에게 전화가 와서 소식을 알았다"며 여전히 얼떨떨한 소감을 전했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도마뱀은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지만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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