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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스카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안은 배우 델로이 린도의 모습
ViralAI 분석

73세 거장 델로이 린도 시너스 오스카 노미네이트: 50년 연기 인생의 '지연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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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전설 델로이 린도가 영화 '시너스'로 생애 첫 오스카 노미네이트를 달성했습니다.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시너스의 기록과 린도의 감동적인 여정을 확인하세요.

반 세기를 기다린 끝에 마침내 호명되었다.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델로이 린도73세의 나이로 생애 첫 오스카 후보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현지시간 2026년 1월 22일 발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명단에서 그는 영화 '시너스(Sinners)'의 델타 슬림 역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수많은 걸작을 남기고도 유독 시상식 운이 없었던 그에게 찾아온 역사적인 순간이다.

델로이 린도 시너스 오스카 노미네이트와 '실망'을 넘어선 투지

그동안 린도는 비평가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의 외면을 받아왔다. 특히 2020년 개봉한 스파이크 리 감독의 'Da 5 블러드' 당시 모든 매체가 그의 수상을 점쳤으나 후보 지명조차 실패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린도는 "깊이 실망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지만, "짐을 싸서 집에 가 태아 자세로 누워있을 수는 없었다"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결국 5년 뒤인 오늘, 그는 보란 듯이 실력을 증명해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한 뱀파이어 스릴러 '시너스'에서 그는 미시시피의 하모니카 연주자 델타 슬림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마이클 B. 조던은 린도의 연기에 대해 "매일 현장에서 그가 보여준 것은 믿기지 않는 수준의 퍼포먼스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객과 평단 역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그의 노미네이트를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스카 역사를 새로 쓴 영화 '시너스'의 16개 부문 석권

린도의 개인적인 성취 외에도 영화 '시너스' 자체의 기록도 경이롭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타이타닉', '라라랜드' 등이 보유했던 기존 최다 기록(14개)을 갈아치웠다. 오리지널 각본 영화로서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6,8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이 작품은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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