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이 투자한 모티브, 6270만 달러 적자에도 NYSE 상장 추진
알파벳이 투자한 물류 관리 기업 모티브(Motive)가 6270만 달러의 3분기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신청했다. 2026년 IPO 시장의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매출은 늘었지만, 적자 폭은 더 커졌다. 알파벳이 투자한 물류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모티브(Motive)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공식 신청하며 2026년 기업공개(IPO)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상장 추진은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등 빅테크들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내년 IPO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성장과 손실의 딜레마
모티브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1억 1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구독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과 9월 말 기준 약 10만 곳에 달하는 고객 기반이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순손실은 4130만 달러에서 6270만 달러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경쟁사와의 특허 소송 리스크
2013년 킵 트러킹(Keep Trucki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모티브는 알파벳의 GV, 클라이너 퍼킨스 등 유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그러나 현재 경쟁사 삼사라(Samsara)와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1년에 상장한 삼사라의 현재 시가총액은 220억 달러에 달해, 소송 결과가 모티브의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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