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현물 ETF 2026 신청: 월가 거인의 암호화폐 시장 정면 승부
모건스탠리가 2026년 1월 6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위해 S-1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폭발하며 비트코인 ETF에 이틀 만에 12억 달러가 유입되는 등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멀리하던 월가의 거인이 이제는 직접 비트코인을 담기 시작했다. 모건스탠리가 직접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기록적인 속도로 유입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현물 ETF 2026 신청과 시장 영향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26년 1월 6일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organ Stanley Bitcoin Trust)' 출시를 위한 S-1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펀드는 파생상품이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대신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승인이 완료되면 미 국채나 주식처럼 국가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며, 투자자들은 별도의 지갑 없이 증권 계좌를 통해 간편하게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1조 2,000억 원의 귀환: 기관 수요 폭발
이번 신청은 기관 투자자들의 강력한 복귀 신호와 맞물려 있다. 2026년 첫 이틀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12억 달러(약 1조 6,000억 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월요일 하루에만 6억 9,720만 달러가 유입되며 최근 3개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3,823.19달러 선에서 저항선을 테스트하며 상승 동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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