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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도, 사지도 않는다" 미네소타 총파업: 2026년 트럼프 이민 정책의 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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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도, 사지도 않는다" 미네소타 총파업: 2026년 트럼프 이민 정책의 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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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요원 투입에 반대하는 미네소타 총파업이 발생했습니다. 비즈니스 폐쇄와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며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영하의 추위도 시민들의 분노를 식히지 못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26년 1월 23일, 미국 미네소타주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총파업이 발생했다. 수천 명의 연방 이민 집행 요원이 미니애폴리스 거리에 투입되자, 지역 비즈니스와 노동계가 경제 활동 중단이라는 초강수로 맞선 것이다.

미네소타 총파업 트럼프 이민 정책 2026: 멈춰선 경제 활동

이번 사태는 트럼프 행정부가 소말리아계 이민자들의 사기 혐의를 명분으로 ICE(이민세관집행국) 요원들을 대거 급파하면서 촉발됐다. 상점 문에는 '일하지 말고, 학교에 가지 말고, 쇼핑하지 말자'는 전단이 붙었고, 식당과 박물관 등 지역 비즈니스들은 일제히 셔터를 내렸다.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측은 이번 요원 투입을 '침공'에 비유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JD 밴스 부통령이 미니애폴리스를 방문해 ICE 작전의 정당성을 옹호하며 상황 진정을 시도했다.
주 전역의 비즈니스가 문을 닫는 총파업 돌입. 대규모 거리 행진과 연방 요원 간의 대치가 이어졌다.

포춘 500대 기업의 침묵과 갈등의 심화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타겟(Target), 유나이티드헬스포춘 500대 기업들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타겟은 매장 내 ICE 활동에 대한 대응 지침을 밝히라는 주 의원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시위대는 최루탄과 섬광탄을 동원한 연방 요원들의 강경 진압에 맞서 밤낮으로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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