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그림판 메모장 AI 업데이트: 컬러링 북과 텍스트 개선 기능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그림판과 메모장에 새로운 AI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컬러링 북 생성과 텍스트 개선 등 주요 변화를 확인하세요.
추억의 기본 소프트웨어가 AI를 만나 완전히 새로운 도구로 변신합니다. 단순한 낙서장과 텍스트 입력기에 불과했던 그림판과 메모장이 복잡한 편집과 창작을 돕는 지능형 앱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1 그림판 메모장 AI 업데이트 주요 내용
더버지(The Verge)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카나리(Canary) 및 개발(Dev) 채널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AI 기능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그림판의 '컬러링 북(Coloring book)' 기능과 메모장의 텍스트 개선 도구입니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완성되는 컬러링 도안
그림판 버전 11.2512.191.0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컬러링 북'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빈 색칠 공부 템플릿을 즉석에서 생성해 줍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생성된 이미지의 품질이 정교하지 않거나 미완성된 얼굴 표현 등 초기 단계의 한계를 보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메모장의 지능형 텍스트 편집
메모장에는 AI를 활용한 문장 수정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작성된 텍스트의 톤을 조정하거나 문장 구조를 개선하는 등 전문적인 문서 편집기에서나 볼 수 있었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가벼운 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이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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