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2035년 매출 700억 달러 정조준... 포스트 키트루다 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가 2030년대 중반까지 연간 매출 700억 달러 달성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키트루다 특허 만료에 대비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을 분석합니다.
7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고지를 향한 거대 제약사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통해 2030년대 중반까지 연간 매출 7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주력 제품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머크 2035년 매출 목표 7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머크의 이번 가이던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 중 하나인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의 특허 만료 이후를 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사 측은 종양학뿐만 아니라 면역학, 백신,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에서 신규 수익원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 심혈관 질환 파이프라인 강화: 2030년대 초반까지 150억 달러 이상의 매출 기여 예상
- 면역학 및 백신 사업부 확대: 차세대 백신 기술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보
- M&A 전략 유지: 유망한 바이오텍 인수를 통한 파이프라인 지속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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