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의 첫 비상 사태, NASA Crew-11 의료 문제로 ISS 조기 귀환 결정
NASA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의료 문제로 인한 ISS Crew-11 조기 귀환을 결정했습니다. SpaceX 드래곤 캡슐의 귀환 일정과 배경을 확인하세요.
25년간의 연속 운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이던 Crew-11 대원들을 의료적 문제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지구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우주 공간에서의 의료 서비스 한계를 보여주는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NASA Crew-11 의료 귀환 배경과 대원 현황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NASA는 특정 승무원의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병명이나 대상자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해당 대원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며 지상에서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Crew-11은 사령관 제나 카드먼, 조종사 마이크 핀크, 일본의 유이 키미야, 러시아의 올레그 플라토노프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유이 대원이 이번 의료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공식 확인했다.
SpaceX Dragon 캡슐 귀환 및 향후 일정
SpaceX의 드래곤 캡슐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태평양 연안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조기 귀환으로 인해 지난주 예정되었던 태양광 패널 설치 프로젝트를 위한 우주 유영은 취소된 바 있다. Crew-11이 떠난 후에는 러시아 소유즈호를 타고 도착한 크리스 윌리엄스 대원이 Crew-12가 합류할 때까지 유일한 미국 측 대원으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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