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중 정상회담: 희토류 공급망 안정 위해 이재명 대통령 베이징 방문
2026년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한중 정상회담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희토류 공급망 안정과 북한 문제 등 핵심 현안을 논의합니다.
두 달 만에 다시 마주 앉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6년 1월 5일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에 성사된 두 정상의 두 번째 회담으로,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의 긴밀함을 시사한다.
2026 한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 희토류와 공급망 보장
니케이에 따르면 이번 회담의 최우선 순위는 경제 협력과 공급망 안정화에 있다. 특히 한국 측은 첨단 산업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확약을 강력히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갈등 심화로 자원 무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이 겪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한반도 안보와 북한 변수
안보 분야에서는 북한의 정세 불안이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소통 채널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중국 측은 최근 신년사에서 시진핑 주석이 언급한 '열린 품' 정책을 강조하며 경제적 개방성을 피력할 것으로 보이나, 한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재집권 가능성과 타이완 해협 긴장 등 복잡한 대외 환경을 고려한 균형 잡힌 외교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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