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잠수함 USS 그린빌, 9년 만에 부산 입항... 북한 반발 속 한미 연합 방위태세 강화 신호
미 해군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 USS 그린빌호가 12월 23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방문으로, 한미 연합 방위태세 강화와 북한에 대한 전략적 메시지 발신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미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핵추진 공격 잠수함 USS 그린빌호가 12월 23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대한민국 해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군수품 보급과 승조원 휴식을 위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핵잠수함의 첫 한국 방문이다.
한미동맹 강화와 연합 방위태세
해군 측은 USS 그린빌호의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SS 그린빌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4번째이며, 마지막 방문은 2016년이었다.
북한의 경계 속 미 전략자산 전개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같은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인 USS 알렉산드리아호가 같은 목적으로 부산에 기항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북한은 과거 미 핵잠수함의 한국 기항에 대해 워싱턴이 자신들의 안보 우려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며,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해 어떤 수단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한 바 있어 향후 반응이 주목된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주한미군 사령관 브런슨 대장이 2029년 1분기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하겠다고 밝혔다. 1950년 이승만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에게 넘긴 지 75년 만의 귀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주한미군 사령관이 THAAD 한반도 잔류를 공식 확인했지만, '탄약'의 중동 이동을 시인했다. 전작권 전환과 병력 감축 논란까지, 한미동맹의 방정식이 흔들리고 있다.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핵 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고 선언했다. 남한을 '최적대국'으로 규정하고 경제 발전과 핵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15기 1차 회의를 열고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하지만 진짜 뉴스는 다른 곳에 있다. 조용원의 부상이 의미하는 것은?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