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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600 돌파를 나타내는 주가 지수 전광판
EconomyAI 분석

코스피 4600 돌파: 방산·배터리가 견인하는 2026년 한국 증시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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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방산주와 배터리주의 강력한 상승세와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환율은 1,468.4원으로 급등했습니다.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넘어섰다. 2026년 1월 12일 코스피(KOSPI)는 전 거래일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장을 마치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4600 돌파 주도한 방산과 배터리의 힘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방산과 이차전지 섹터가 있었다. 로이터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국내 방산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각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종목명종가등락률
포스코퓨처엠188,000원+6.88%
LG에너지솔루션379,000원+4.41%
LIG넥스원560,000원+3.32%
SK하이닉스749,000원+0.67%
삼성전자138,800원-0.14%

기관 주도 매수세와 요동치는 환율

시장의 수급은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2,103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512억 원, 1,013억 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대금은 22조 8,000억 원으로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증시의 기록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환 시장은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에 마감하며 원화 약세가 심화됐다. 채권 시장 또한 3년물 국고채 금리3.8bp 상승한 2.980%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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