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속 랠리 코스피 4,800 고지 눈앞, 삼성전자·현대차 주도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1월 15일 코스피가 10일 연속 상승하며 4,797.5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주가 이끈 이번 랠리와 환율 동향을 분석합니다.
10일 연속 랠리다. 코스피가 마의 4,800선 돌파를 단 3포인트 남겨두고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26년 1월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장을 마쳤다.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의 동반 강세가 시장을 견인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주도하는 코스피 4,800 돌파 전망
연초부터 이어진 불장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대금은 23.6조 원에 달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44억 원과 1.3조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1.8조 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 종목명 | 종가 | 등락률 |
|---|---|---|
| 삼성전자 | 143,900원 | +2.57% |
| SK하이닉스 | 749,000원 | +0.94% |
| 현대차 | 422,000원 | +2.55% |
| 기아 | 152,500원 | +6.64% |
환율 반등과 업종별 희비 교차
원·달러 환율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하락(가치 상승)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 약세에 대해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놓으면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8원 내린 1,469.7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채권 시장은 약세를 보이며 3년물 국고채 금리가 3.090%로 9.4bp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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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10-2, 일본은행은 8-1로 금리를 묶었다. 미국 3분기 성장률은 연율 3.4%, 9월 PCE 물가는 전년비 3.6%였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7.4조 원 중 106.5조 원은 반도체 몫이다. 한국 9월 산업활동과 도쿄 물가도 담았다.
일주일 남짓 사이 한·미·일이 낸 임금·물가 숫자를 재는 방식까지 따라갔다. 국경절 행선지 숫자가 나오는 시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 하향 수정된 미국 고용, 8개월째 플러스인 일본 실질임금(속보), 2.9% 오른 한국 9월 물가와 11월 원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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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투자가 엔비디아 중심에서 AMD·인텔·마이크론·코닝으로 확산되고 있다. 에이전트 AI 시대가 불러온 CPU 수요 급증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 새로운 수혜주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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